수도권 포함 전국 62개 대학 참여…진학 정보 한자리 제공
입시전문가 특별강연·1대1 맞춤 상담으로 수험생 지원 강화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체계적인 진학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3일 호암제2체육관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대학별 입시상담 부스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계열별 상담 ▲특성학과 체험부스 ▲입시 전문 컨설턴트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도권 18개 대학을 포함한 전국 62개 대학이 참여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학별 입시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분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과 ‘계열별 상담’은 상담의 내실화를 위해 사전접수제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일부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람회 개최 전날인 6월 12일 오후 7시에는 충주호암예술관에서 입시전략 특별강연회도 열린다.
특강에는 김진석 입시전문 컨설턴트가 강사로 참여해 2027학년도 대입 전형 분석과 함께 제도 개편이 예고된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정보 격차로 인해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이 없도록 공신력 있는 정보 제공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의 1대1 진로·진학 상담과 계열별 상담은 홈페이지 링크와 QR코드를 통해 오는 5월 29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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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