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가득한 공원에서 스마트폰·카메라 촬영 실습
사진 속 웃음과 자연 함께 담으며 봄 정취 만끽

회원들은 철쭉이 만개한 공원과 산책길을 찾아 스마트폰과 카메라로 서로의 모습을 담으며 자연 속 촬영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출사에서는 단순 촬영 기술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표정과 구도, 인물 사진 촬영 방법 등을 함께 익히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이어졌다.
회원들은 서로 사진을 찍어주거나 포즈를 맞추며 웃음꽃을 피웠고, 연분홍 철쭉과 초록 녹음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 속 배경이 되어 늦봄의 감성을 더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로 확인하며 구도와 시선 처리, 인물 표현 등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꽃도 아름답지만 사람들의 웃는 모습이 더 기억에 남는다”며 “사진을 배우면서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큰 즐거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반 강사 정은택은 “사진은 단순 기록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도구”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풍경을 함께 담는 다양한 현장 수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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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