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 ‘금빛 질주’… 중·장거리 메카 입증

이준수·김용수 금메달, 이승호 은메달 획득… 전국 무대서 ‘단양 육상’ 저력 과시
동계훈련 결실 맺은 체계적 레이스… 단양군 “선수단 기량 발휘 위해 전폭 지원”

▲ 단양군청 육상팀.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중·장거리 종목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단양군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군청 육상팀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단양군청은 중·장거리 종목을 휩쓸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준수 선수는 5000m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김용수 선수 역시 1500m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3000m 장애물경기(3000mSC)에 나선 이승호 선수가 2위로 골인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성과는 혹독한 동계훈련 기간부터 이어진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선수들의 철저한 컨디션 관리가 맞물려 만들어낸 결과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 내내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다가 레이스 후반부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하는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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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