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로 함께한 웨딩 촬영 현장 화제
2008년 조카 입양 후 아버지 역할 이어와
방송인 홍석천 씨가 입양한 딸의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따뜻한 가족애를 전했다.
홍석천 씨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사진 촬영, 우리 딸 사위”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딸과 예비 사위, 그리고 턱시도를 차려입은 홍석천 씨가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 씨는 딸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행복한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진짜 가족의 모습 같다”, “딸 바라보는 눈빛이 뭉클하다”, “축복 가득한 순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홍석천 씨는 지난 2008년 친누나가 이혼 후 힘든 상황을 겪자 조카 두 명을 입양해 직접 돌봐왔다. 이후 방송 등을 통해 조카들을 자신의 자녀처럼 키워온 이야기를 공개하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3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생일파티와 함께 딸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이제 딸을 시집보내게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홍석천 씨의 딸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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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