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안전기원제단양군 의용소방대는 지난 5일 다리안관광지 내 산신각에서 ‘제47회 단양군 소방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엄재웅 단양소방서장을 비롯해 남녀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안전과 소방가족의 무사고를 기원했다.소방안
▲ 산불 예방 활동을 하고있는 김문근 군수군은 산불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전 직원을 총동원한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다수의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관내 전역에서 집중적인 감시 및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 엄태영(국민의힘) 국회의원엄태영(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을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해 당사자가 깊은 유감을 표하며, 국민과 제천‧단양 시군민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성명
▲ 회의 사진오늘(4일) 김문근 단양군수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에 따른 지역사회 안정과 민생 경제 보호를 위한 긴급 현안회의를 주재하고 전 공직자에게 흔들림 없는 군정 수행과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 군수는 헌재 인용 결정 이후
▲ 관광객으로 가득한 만천하스카이워크단양군이 생활인구 30만 명 시대를 맞이하며 지역 활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단양군의 평균 생활인구는 3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역
▲ 단양군청 전경단양군은 2025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입학생 지원금을 4월 초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약 360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3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한 대
▲ 국화거리단양군이 따뜻한 봄을 맞아 도심 전역에 34만여 본의 봄꽃을 식재하며 ‘꽃피는 도시 단양’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내륙 힐링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하기 위해 3월부터 본격적인 봄꽃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비만관리 영양상담하는 모습 단양군이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비만 탈출’과 ‘담배 연기 없는 청정 단양’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단양군의 비만율은 48.4%, 현재
▲ 제천시-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제천시와 단양군은 지난 4월 1일 단양군 직원조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제천시와 단양군은 인근도시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로 각각 80여 명 상호기부로 기탁식을 통해 교류·협력 관
▲ 토니 말로니와 봉지현씨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황정산이 내려다보이는 그림 같은 곳. 이곳에는 골프에 대한 깊은 열정과 이국적인 러브스토리를 가진 부부가 정착해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다.한때 PGA 프로 생활을 했던 호주 출신 골프 선수 토니 말로니(Tony Malo
▲ 단풍나무단양군이 4월부터 단풍경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국고보조사업인 ‘큰나무공익 조림사업’과 군비사업인 ‘가로수 조성사업’을 병행해 추진되며, 올해에는 약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풍나무 약 1,90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단풍나무 식
▲ 구경시장 주변 편의시설 조성사업 준공식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구경시장이 ‘마늘’을 테마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운 관광·쇼핑 명소로 탈바꿈했다.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특성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 구경시장
▲ 농약빈병 수거하고 있는 모습단양군은 농촌의 환경개선과 주민 안전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폐농약 수거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수거하지 않았던 폐농약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농가의 폐농약 처리 부담을 줄이는 데 목
▲ 단양군청 전경단양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에 군정을 집중하도록 ‘군수 특별지시’를 시달했다. 김 군수는 최근 잇따른 대형 산불과 건조특보, 강풍이 지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도내에서 산지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특성에서
▲ 김문근 단양군수단양군이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최근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만나 단양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충청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단양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