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업체 5곳과 협약 체결…9월까지 현장 중심 직장체험 제공

센터는 ‘꿈드림청소년인턴십’을 운영하며, 지역 내 5개 업체와 업무협약 및 약정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 사업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꿈드림청소년인턴십’은 현장 중심의 직장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효능감과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사회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시에 지역사회 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약 3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센터는 올해 자체 인턴십 프로그램과 함께 충북꿈드림센터와 연계한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21일 지역 카페에서 진행된 바리스타 직장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청소년 5명을 5개 업체에 순차적으로 배치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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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