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전 구간 상·하행 각 1회씩 확대… 철도 이용객 교통 편의 대폭 강화
코레일, 다음 달 1일부터 열차 운행 개편 시행… 지역 간 연계성 한층 높아져

다음 달부터 중앙선 KTX-이음(서울~부전 구간)이 하루 2회 추가로 운행되며 수도권과 영남권 주요 도시를 잇는 철도망이 한층 강화된다.
코레일 충북본부 등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열차 운행 개편에 따라 중앙선 KTX-이음(서울~부전)이 평일과 주말 모두 상행과 하행 각각 1회씩, 총 2회 증편된다.
이번 증편은 꾸준히 증가하는 고속철도 수요에 발맞추어 추진됐다. 서울과 영남권을 직결하는 중앙선 KTX-이음의 운행 횟수가 늘어나면서, 중간 경유 지역을 비롯한 영남권 주요 도시 주민들과 수도권 여행객들의 이동 선택지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개편은 앞서 추진된 호남권 직행 노선(ITX-마음 왕복 2회 운행) 신설 등과 맞물려, 철도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장거리 이동 편의를 다각도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열차 운행 개편으로 수도권과 영남권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며 "일부 열차의 운행 시간이 변경되는 구간이 있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시간표를 꼼꼼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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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