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김부장’ 제대로 터졌다…시청률 22.3%, SBS 금토극 역대 2위

열혈사제’·‘모범택시2’ 넘어섰다…남은 기록은 ‘펜트하우스2’ 29.2%

▲ 폐이스북캡쳐화면


배우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22%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김부장’ 6회는 전국 기준 2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열혈사제’ 22.0%, ‘모범택시2’ 21.8%를 넘어선 수치로,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 기록이다.

현재 1위는 ‘펜트하우스2’의 29.2%다.



‘김부장’은 첫 회 9.5%로 출발한 뒤 2회 15.7%, 3회 18.8%, 4회 21.6%에 이어 6회 22.3%까지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잇달아 경신하고 있다.



극 중 소지섭은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던 특수요원 출신 ‘김부장’ 역을 맡았다.

실종된 딸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과거와 능력을 다시 드러내는 인물로, 강렬한 액션과 부성애를 동시에 그려내고 있다. SBS 공식 인물 소개에서도 김부장은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으로 설정돼 있다.



특히 6회에서는 김부장이 성한수, 박진철과 함께 특수임무국에 붙잡힌 딸 민지를 구하기 위한 작전에 나서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방송 초반부터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김부장’. 이제 시선은 SBS 금토드라마 역대 최고 기록인 ‘펜트하우스2’의 29.2%를 넘어설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소지섭의 ‘아빠 액션’이 어디까지 질주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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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