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창규 후보,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선정 ‘6·3지방선거 좋은후보’ 이름 올려

후보자의 자질, 도덕성, 지역 발전 역량, 책임감 등 평가

▲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를 좋은후보에 선정했다.

제천시장 후보 김창규 후보가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발표한 ‘6·3지방선거 좋은후보’ 에 선정됐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전국의 시민사회와 직능단체가 함께 참여한 연대기구로,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정된 후보자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공정한 검증 과정을 거쳐 이뤄졌으며, 지난 11일 발족 이후 각종 절차를 통해 결정됐다.

유권자운동본부는 500여 시민단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으로, 후보자의 자질, 도덕성, 지역 발전 역량, 책임감 등을 기준으로 삼아 검증했음을 강조했다.

이갑산 유권자운동본부 100인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사회의 역량을 집중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실력과 도덕성을 갖춘 후보자들을 국민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총 33명의 ‘좋은후보’가 선정됐고, 기초단체장 부문에서 김창규 후보는 지역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름을 올렸다.

김창규 후보 측은 “이번 선정은 특정 진영이 아닌 시민사회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평가에 따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제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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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