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을 뛰다] 박헌영 후보, "제천의 변화를 실력으로 증명하겠다”

본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 선거전 돌입
부모 세대·아이들 함께하는 따뜻한 생활정치 강조

▲ 박헌영 후보 사진 제공

6·3 지방선거 제천시 라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헌영 후보가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다시 뛴다”며 “설렘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시민들을 만나며 들었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고 있다”며 “시민 삶을 바꾸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말보다 행동’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생활 현장 중심의 실천 정치를 내세우고 있다.


어르신들을 찾아 큰절을 올리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 모습 등을 담아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정치 이미지를 강조했다.

▲ 부모님의 사랑을 ..아비가 되어 .../박후보 사진제공

특히 “아비가 되고 나서야 부모님의 사랑을 알 수 있었다”는 메시지를 통해 부모 세대에 대한 존경과 가족의 가치를 전하며 시민 감성에 다가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박 후보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지역의 어려움과 바람을 더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직접 움직이고 실천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발 끈을 다시 조여 매고 시민 곁에서 끝까지 뛰겠다”며 “준비는 끝났다. 이제 실력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박 후보가 가족과 공동체,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친근한 이미지와 실천형 메시지를 통해 주민들과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