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양삼협회 충북지회장에 이현수 대표 선출

제천서 총회 개최…직선 방식으로 선출, 찬성 23표로 당선
"지역 산양삼 산업의 활성화와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

▲29일 제천 유유예식장에서 한국산양삼협회 충북지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가 개최됐다./사진 정은택

사)한국산양삼협회 충북지회는 단양군에서 향산산양삼조합을 운영하는 이현수를 대표를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산양삼 충북지회는 29일 제천시 제천시 유유예식장에서 충북지회장을 선출을 위한 총회를  청주·제천·단양·괴산 등 4개 지부가 공동선관위를 구성해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각 지부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특히 기존 지회장이 궐위된 상황에서 진행된 선출로, 간선제가 아닌 직선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이현수 대표가 단독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는 참석 회원 25명 중 23명의 찬성을 얻으며 압도적인 지지 속에 당선이 확정됐다. 


이현수 신임 지회장은 향후 2년간 한국산양삼협회 충북지회를 이끌게 된다.


이 회장은 한국산삼학회 이사, 한국산양삼협회 중앙회 부회장, 충북지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산양삼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현수 신임 지회장은 " 충북 지역 산양삼 산업의 활성화와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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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