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총회 개최…직선 방식으로 선출, 찬성 23표로 당선
"지역 산양삼 산업의 활성화와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

사)한국산양삼협회 충북지회는 단양군에서 향산산양삼조합을 운영하는 이현수를 대표를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산양삼 충북지회는 29일 제천시 제천시 유유예식장에서 충북지회장을 선출을 위한 총회를 청주·제천·단양·괴산 등 4개 지부가 공동선관위를 구성해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각 지부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특히 기존 지회장이 궐위된 상황에서 진행된 선출로, 간선제가 아닌 직선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이현수 대표가 단독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는 참석 회원 25명 중 23명의 찬성을 얻으며 압도적인 지지 속에 당선이 확정됐다.
이현수 신임 지회장은 향후 2년간 한국산양삼협회 충북지회를 이끌게 된다.
이 회장은 한국산삼학회 이사, 한국산양삼협회 중앙회 부회장, 충북지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산양삼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현수 신임 지회장은 " 충북 지역 산양삼 산업의 활성화와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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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