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반짝/사진 정은택두 손 위에 머물던 하얀 새가 날개를 활짝 펼쳤다.새를 바라보는 사람의 눈빛에는 놀라움과 설렘이 함께 담겨 있고, 새는 손끝을 떠나 더 넓은 공간을 향해 날아오르려 한다.검은 배경은 흰 새의 날개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특히 활짝 펼쳐진 날개와
▲지난 8월 열린 국립교정시설 유치 공청회 제천시가 신규 국립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최종 후보지 3곳을 확정하고 법무부 공모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제천시 교정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유치에 참여한 9개 읍면동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송학면 도화1리를
▲“풍경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들을 때 더 깊어진다.”/사진 정은택한옥 처마 끝에 작은 풍경 하나가 매달려 있다.바람이 불면 맑은 소리를 내며 흔들렸을 풍경 아래로 산과 계곡은 짙은 운무에 잠겨 있다.멀리 보이는 산의 능선은 안개 속에서 희미하게 모습을 드러
▲켑쳐화면/그리운사람암 투병 중에도 자신보다 남편을 먼저 걱정했던 배우 김자옥의 마지막 메모가 다시 한번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2014년 11월 세상을 떠난 김자옥은 생을 마감하기 약 20일 전 남편 오승근에게 짧은 메모 한 장을 남겼다.“사랑해요. 수고 많았어요.
▲ 깔끔하게 정리된 제천 화산동 새뜰사업 전경.과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었던 제천시 화산19통 일원이 안전 인프라와 소통 공간을 두루 갖춘 쾌적한 주거지로 완전히 탈바꿈했다.제천시는 30일 화산19통 열린마당에서 낙후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화산동 새뜰마
▲ 실루엣 햇살 / 사진 정은택어둠 속에 잠긴 한옥의 처마와 한 사람의 실루엣 사이로 햇살이 스며든다.두 손을 모은 사람의 모습은 말없이 무언가를 기원하는 듯하고, 그 사이로 비치는 햇빛은 마치 간절한 마음을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 느껴진다.화려한 풍경도, 많은 사람도
▲29일 제천 이림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천 특수교육 한마음 축제 우주행' 행사제천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체육활동과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9일 의림지 다목적체육관에서
▲ 캡쳐화면가수 심수봉이 후배 가수 김다현을 무대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사과했다.논란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서 시작됐다.이날 심수봉은 자신의 앞 순서로 공연한 김다현의 무대를 언급하며 “내 머
▲경기일정표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제천시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스포츠 선수들과 가족들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제천시는 10월 한 달 동안 축구, 테니스, 야구, 농구, 족구, 파크골프, 탁구, 가라테, 배구, 롤러 등 다양한 종목의 23개 스포츠대회를 개
▲ 영월 선돌의 아침 /사진 정은택깊은 산과 강이 만나는 계곡 위로 아침 안개가 천천히 피어오른다.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안개는 마치 구름이 땅 위로 내려앉은 듯하고, 그 사이로 드러난 마을과 들녘, 굽이치는 강물은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시간의 흐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