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짐프마당’ 조성 및 관람객 안전 위해 9월 2일부터 7일까지
동명로 대성주유소~세명대 임상시험센터 등 일부 구간 통제… 시, 철저한 사전 확인 요청

아시아 대표 음악영화 축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안전을 위해 제천시가 행사장 주변 도로에 대한 대대적인 교통 통제에 나선다.
제천시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행사장인 제천예술의전당 일원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예술의전당 제2주차장에 조성되는 축제 메인 공간인 ‘짐프마당’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됐다.
교통 통제 기간은 영화제 개막 전날인 오는 9월 2일 0시부터 폐막 직후인 7일 오전 7시까지이다.
구체적인 통제 구간은 제천예술의전당 제2주차장 앞을 지나는 ▲동명로 대성주유소에서 서울노인요양원까지의 구간과 ▲의병대로14안길 서울노인요양원을 거쳐 동명빌라와 세명대학교 임상시험센터에 이르는 구간이다.
시는 영화제 기간 동안 예술의전당 일대에 구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과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통제 구간과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해당 지역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영화제 개최로 부득이하게 도로를 통제하게 되어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리는 점 깊은 양해를 구한다”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차량 우회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음악과 영화의 향연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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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