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23.0%로 유종의 미… 배우·스태프 전원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드라마 '김부장'이 최종회 전국 시청률 23.0%를 기록하며 화려한 막을 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소지섭이 함께 고생한 배우와 제작진에게 특별한 감사 선물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에는 소지섭이 드라마 '김부장'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편지와 함께 금을 선물했다는 후기가 잇따라 공개됐다.
소지섭은 전달한 메시지에서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며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했다.
소지섭의 '금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 촬영을 마친 뒤에도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금 한 돈씩을 선물하며 "무사히 촬영을 마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라고 밝힌 바 있어, 작품마다 함께한 동료들을 향한 남다른 의리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부장'은 마지막 회에서 시청률 23.0%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며, 높은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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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