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000 새마을회원의 화합과 지역발전 다짐… 유공자 포상·워크숍 통해 미래 비전 공유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제천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직장협의회, 문고회원 등 1만5천 새마을 가족을 대표하는 회원들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기념사와 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도지사 표창과 시장 표창, 중앙회장 표창, 도회장 표창, 지회장 표창 등이 수여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서는 박경배 제천시새마을회장이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워크숍은 기념식에 앞서 특강이 마련돼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56년의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1만5천 새마을회원, 함께 행복한 제천시를 만듭니다"라는 문구가 내걸려 지난 56년간 이어온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를 더했다.
제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정화, 이웃사랑 실천,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