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자 제36대 제천시 부시장 취임…"시민 중심 현장행정 실현

충북도 요직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민선9기 시정 운영 본격 지원
취임 직후 전입신고 마치고 제천시민 첫걸음…"현장에서 답 찾는 소통행정

▲ 6일 정진자 제천시부시장이 취임했다.

제천시는 6일 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제36대 정진자 부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을 뒷받침할 새로운 행정 리더십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꽃다발 증정, 약력 소개,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진자 부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968년 전남 함평 출신인 정 부시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한 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부장과 충청북도 체육진흥과장, 산단관리과장, 첨단바이오과장, 안전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산업·경제·안전·체육 분야를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다. 이날 제36대 제천시 부시장으로 공식 부임했다.

정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출범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민선9기의 핵심 가치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실천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영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마치며 제천시민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현안을 보다 가까이에서 살피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는 정 부시장을 중심으로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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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