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이성진 의장 선출

배동만 부의장·상임위원장 선출…의회 운영체계 본격 가동
"소통과 견제로 시민 체감 성과 창출"…21일 제359회 임시회서 본격 의정활동

▲ 6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천시의회는 6일 제358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한편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성진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배동만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영중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윤치국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이정현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김진환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는 김성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임기는 1년이며, 나머지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전반기 제천시의회는 앞으로 2년간 시민 의견을 충실히 대변하는 한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정책 대안 제시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를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성진 신임 의장은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료 의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제천시의회는 오는 21일 개회하는 제359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