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방문해 신규사업의 필요성 설명

단양군이 2017년도 폐기물 분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27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최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하여 기획예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련 부처에 폐기물 분야 신규사업의 필수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 편성 단계에서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군은 면담에서 기존 매립 폐기물을 선별·재처리하여 매립 용량을 확보하고, 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순환형매립지 정비사업을 중점 건의했다.
특히, 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이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필수 요소임을 강조하며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군은 앞으로도 국회와 중앙부처 간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하며 부처별 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계획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최종 예산 확정 시까지 국비 확보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청정 단양의 미래를 위해 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과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정부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대응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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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