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신규 귀농귀촌인 대상… 1박 2일 현장 체험 운영
정착 사례 공유·지원정책 안내 통해 안정적 정착 지원

단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단양의 농촌 생활환경과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단양군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과 단양군으로 전입한 신규 귀농·귀촌인으로, 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이며, 참가비 입금 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단양군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실제 정착 사례를 소개받고, 선배 귀농귀촌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단양의 생활환경과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귀농귀촌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농산물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수료 시에는 9시간의 교육 시간도 인정된다.
참여 희망자는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사무국 이메일 또는 읍·면 산업개발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와 참가비 입금이 모두 완료돼야 최종 신청이 인정된다.
단양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지역 생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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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