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3선 경험 앞세워 도의원 도전
“제천 경제 다시 뛰게 하겠다” 생활밀착 공약 강조

양 후보는 최근 “더 당당하게 일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중앙동·청전동·의림지동·교동·장락동 등 제2선거구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시의원 3선 경력을 바탕으로 “곧바로 실전 투입”을 강조하며 의정 경험과 현장 이해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양 후보는 “도의원은 지역 현안을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제천 경제를 다시 뛰게 하겠다”는 슬로건 아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 시민 생활 안정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현장에서는 주민들과의 친근한 소통 방식도 눈길을 끌고 있다. SNS와 거리 인사 등을 통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생활 정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양 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 곁에서 웃고 듣고 함께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의원 제2선거구는 교동·장락동·의림지동·중앙동·청전동 등을 포함한 도심 생활권 지역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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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