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을 뛰다]“결과로 증명한 12년”김꽃임 충북도의원, 재선 도전

청년·교육·농촌·소상공인 공약 발표
“말보다 성과로 평가받겠다”…생활밀착형 도정 경험 강조


국민의힘 김꽃임 충북도의원이 6·3 지방선거 충북도의원 제1선거구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의원은 최근 선거 홍보물을 통해 “김꽃임은 해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충북도의원 제1선거구는 봉양읍·백운면·송학면과 제천 용두동·영서동 지역으로, 김 의원은 “지금 제천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경험과 실력으로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제천시의원 8년, 충북도의원 4년 등 총 12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청년·농촌·소상공인 분야 중심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공공기관 유치 확대 ▲제천형 교육혁신 및 글로벌 인재 육성 ▲청년 일자리·창업 지원 ▲농촌 재구조화와 도심 주차난 해소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골목상권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청년 일자리 기업 매칭과 지역채용 확대, 학교시설 개선 및 디지털 학습환경 구축, 농촌 특화작물 브랜드화, 공영주차장 확대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의원은 “도의원의 역할은 도정을 제대로 견제하고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지난 3년간 교육시설 관련 예산 증액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끝까지 뛰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과 직결되는 문제 해결에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앞으로 봉양·백운·송학 지역과 도심권 현장을 직접 돌며 주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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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