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 기반 도시안전·탄소중립·고령층 서비스 구축…지역소멸 대응 본격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오는 2028년까지 총 160억 원이 투입된다. 이 중 국비 80억 원과 도비 24억 원이 포함돼 재정적 기반도 확보됐다.
제천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축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고령층 대응 스마트 서비스 ▲탄소중립 실천 기반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안전 강화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플랫폼 조성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경쟁력 확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제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계기”라며 “제천만의 특색을 살린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해 작지만 강한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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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