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4.5조 확보·비전 21선 발표… “제천 경제판 바꾸겠다”
13만 시민 숙원 해결 위한 대개조 의지 피력, 혁신 강조

이날 개소식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안일환 전 주 OECD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송광호 전 국회의원, 최명현 전 제천시장, 이영표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장기훈 국민의힘 충북도당 고문, 이종호 제천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김호경·김꽃님 도의원, 이경리·박해윤·이정임·윤치국·김진환·박영기 시의원, 이정수 도의원 예비후보, 함동완·김태원·이성진·김성휘·김동수·김대호·박헌영·김정문 시의원 예비후보 등 정·관계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후보는 침체된 제천 경제의 해법으로 ‘대규모 국비 확보’를 제시했다.
그는 “제천시 연간 예산 1조 2천억 원 가운데 상당 부분이 고정 지출로 묶여 있다”며 “도시 발전을 위해선 국가 예산 확보가 필수”라고 진단했다.
이날 함께 발표된 ‘비전 21선’은 ▲도심 경제 부활 ▲삶의 질 혁신 ▲복지·행정 거점 구축 등 3대 축으로 구성됐다.
이 후보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13만 제천시민의 숙원을 해결하고, 제천의 지도를 바꾸는 ‘대개조’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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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