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지역 인사·주민 500여 명 운집
"2배 더 잘 사는 제천" 비전 제시

▲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송광호 전 의원과 최명현 전 시장이 참석했다.
 

제천시 김창규 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제천시 의림대로 145 구)중앙쇼핑 2층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 연설에서 민선8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2배 더 잘 사는 제천"을 만들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1인당 GRDP 6000만원 달성, 투자 유치 10조원으로 일자리 1만 개 창출, 중앙시장 재건축을 통한 도심 랜드마크화, 관광객 2,000만 명 유치,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요금 무료화, 장애인회관 및 어린이회관 건립 등 구체적인 지역 발전 전략을 밝혔다.

행사에는 외지 인사 초청 없이 지역 주민과 원로들만 참석했다. 송광호 전 국회의원, 이영표 후원회장, 한정철 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전하며 김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김 예비후보는 "많은 주민들의 응원에 큰 힘을 얻었다"며 "민선8기 압도적인 시정 성과와 정책 중심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 선택을 받아 재선에 성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현직 시장으로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최승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하에 선거 활동에 돌입한 상태다.

▲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