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건강도시상 이어 브랜드 대상까지 석권
‘1부서 1건강정책’ 호평… 시민 중심 건강행정 성과 인정

충주시는 15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건강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전국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 76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충주시는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충주’를 비전으로 건강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1부서 1건강정책’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특정 부서 중심이 아닌 전 행정 분야에 건강 정책을 접목해 체계적인 건강도시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고령친화 정책과 맞춤형 건강·영양 관리,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생활권 녹색 건강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힘써왔다.
이번 수상으로 충주시는 2023년부터 이어온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3년 연속 수상에 이어 국가대표브랜드 대상까지 2년 연속 차지하며 건강도시 분야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소비자와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인정받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 건강도시의 표준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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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