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도역 근처 동성 이발관의 흔적이다. 철거되전의 기록 / 사진 정은택유리판 위에 놓인 가위와 면도칼, 그리고 둥글게 닳은 솔 하나.누군가의 머리칼을 정리하던 손길은 사라졌지만 그 자리는 아직도 따뜻하게 남아 있다.거울 앞에 앉아 어색하게 웃던 아이, 말없이 신
▲ 이상천,전원표 후보 폐이스북 켑쳐사진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후보 공천이 결국 2자 경선으로 정리됐다. 판은 깔렸고, 승부는 이제부터다.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충북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제천시장 경선 후보로 이상천·전원표 두
▲ 충북도의원 출마 기자회견하는 김꽃임 의원/정은택 기자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인 김꽃임 의원이 차기 지방선거에서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김 의원은 25일 제천시청에서 열린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금 제천은 인구 감소와 지
▲ 충주예총 ‘2026 호암지 페스타’ 4월 4일 개최(포스터)완연한 봄기운 속에 충주의 문화예술 역량을 한데 모은 ‘봄의 카니발’이 막을 올린다. (사)충주예총(회장 최내현)은 오는 4월 4일 충주종합운동장 실내 돔 행사장에서 ‘2026 호암지 페스타’를 개
▲제천시청 제천시는 행정안전부와 '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이번 협정은 오는 7월 27일 제천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본행사를 앞두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
▲제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 포스터.제천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생에너지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본격적으로 논의된다.제천시민참여에너지협동조합(이사장:박창화)은 오는 4월 1일 오후 4시, 제천 영상미디어센터 3층에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 단양온달관광지단양군이 온달관광지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양군은 영춘면 하리 147번지 온달관광지 세트장 일원을 중심으로 핵심 경관 포인트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
▲ 왕과 사는 남자의 장면 숙부의 부자(원안)가 잘못 표기되어 있다./ 영화 켑쳐화면최근 한 SNS에 영화 흥행을 이어가는「왕과 사는 남자」의 장면 중에 한자 표기가 잘못됐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관객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문제가 된 장면은 단종이 숙부인 금성대군에
▲ 자료사진-고아권익연대와 제천영육아원 아동학대 피해자 등이 제천영육아원 앞에서 시설장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켑쳐사진아동학대 전력으로 처벌을 받았던 사회복지시설장이 다시 현장에 복귀하면서 지역사회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사자는 공식 사과에 나섰지
▲ 제천시청앞 26.02.05 / 사진 정은택 제천시가 백운 지역 숯가마에서 발생하는 매연과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시설 매입을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백운면 일대 숯가마 운영으로 인한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생활환경 개선 요구가
▲ 강원도 평창군 미탄리 문희마을 2026.3.22 /사진 정은택 메마른 바위 틈, 생명이 머물기엔 결코 넉넉하지 않은 자리.그 거친 틈 사이로 연보랏빛 꽃망울이 조심스럽게 얼굴을 내민다.차가운 돌의 온기를 견디며 올라온 이 작은 생명은 봄이 단순한 계절이 아니라 ‘버
▲ 충주시청 전경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충주시의 행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충주시는 그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정례적인 ‘계속사업’으로 전격 전환하고, 오는 30일부터 신규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 제천시청제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사태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과 생활 안정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자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해 석유 유통 점검과 물가 안정, 소비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석유 유통 특별점검을 통해 석유판매업
제천시는 ‘휴온스로(Huons-ro)’와 ‘일진글로벌로(IljinGlobal-ro)’ 명예도로명 안내시설물 4개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 기업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휴온스와 일진글로벌의 기업 명칭을 활용
▲ 제천경찰서 전경제천시의 현직 수장과 핵심 참모를 정조준한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수사가 마침내 궤도에 올랐다. 23일 제천경찰서는 최근 김창규 제천시장과 김대호 정책보좌관을 고발한 A 씨를 소환해 2시간여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진행하며 사건의 실체 규명에 나섰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