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쌓인 숲길에서 만난 아이들의 순수한 가을 소풍

노란 낙엽이 내려앉은 숲길, 아이들의 작은 발걸음이 가을을 깨운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고, 나뭇잎을 주워 들며 웃음꽃을 피우는 아이들.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계절의 풍경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로운 세상이다.
사진을 찍어주는 선생님의 시선과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따뜻하다.
훗날 아이들이 자라 오늘을 기억할 때, 낙엽의 색깔보다 함께 웃었던 그 시간이 더 오래 남지 않을까.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