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교육센터·비내섬 습지탐방센터·기업도시 완충저류시설 등 3개 사업 선정

23일 충주시에 따르면 친환경 도시디자인 교육센터 건립사업에 한강수계관리기금 30억 원, 비내섬 습지탐방지원센터 건립사업에 국비·도비 65억 원, 충주기업도시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에 국비 13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비내섬의 생태관광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산업단지 내 오염물질 유출에 따른 수질오염 사고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충주기업도시 완충저류시설은 대형 화재 등으로 발생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주시는 이종배 국회의원실과 충청북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 선정과 재원 확보를 이뤄냈으며, 3개 사업은 2027년 초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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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