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상에 초등부 만화 ‘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무예’ 선정
만화·웹툰 41편·우수 지도 교안 4편 수상…11월 13일부터 수상작 전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가 청소년의 시선으로 무예의 사회적 가치를 재해석한 ‘2026 청소년 무예 만화 공모전’ 수상작 45건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만화·웹툰 부문 41편과 우수 지도 교안 부문 4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만화 부문 대상은 초등부 이○진 학생의 ‘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무예’가 차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만화와 웹툰을 통해 무예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교육 현장에서 무예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만화·웹툰 부문에서는 주제 이해도와 창의적 서사, 연출 및 작화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도 교사 대상 우수 지도 교안 부문은 주제 이해도와 교과 연계성, 수업 설계의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센터는 수상작이 또래 청소년들에게 무예의 긍정적 가치를 알리는 한편, 우수 지도 교안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돼 무예 교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선정된 만화 작품들이 또래 세대에게 무예의 긍정적 가치를 전파하고, 우수 지도 교안이 교육 현장에 널리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은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누리집(www.unescoic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센터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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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