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경·류성희·천명관 참여 '관객워크숍' 첫선
다현·신인류 쇼케이스...히든트랙 등 운영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영화와 음악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시나리오, 영화미술, 음악 등 창작의 과정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관객워크숍, 영화의 일생'이 올해 처음 선을 보인다. 정서경 작가, 류성희 미술감독, 천명관 작가, 김지혜·채민주·허준혁 음악감독 등이 참여해 창작의 세계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아티스트의 음악 취향을 만나는 '쇼케이스'에는 TWICE 다현, 삼산, 신인류 등이 참여하며, 영화 상영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히든트랙', 뮤직비디오의 세계를 조명하는 '뮤직스케이프'가 영화제 곳곳에서 펼쳐진다. 앞서 화제를 모은 봉준호 감독, 김윤아, 손석희 등이 참여하는 '톡투유' 프로그램도 함께 이어진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영화 상영작 티켓 예매는 8월 18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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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