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시설·주요 공정 직접 살펴보고 음료 시음…지역 대표기업 현장 소통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공장투어 재개…지역기업 교류·산업관광 연계 기대

충주시는 대소원면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에서 이동석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투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대표기업과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에서는 공장 내 생산시설과 주요 공정을 직접 살펴보고, 생산 제품을 시음·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장투어는 지난 7월 충주상공회의소 조찬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공장투어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충주시는 이번 방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기업 현장을 활용한 산업관광 콘텐츠로의 발전 가능성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의 현장을 직접 마주하고 소통하는 일은 지역경제를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은 충주시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위치한 주요 생산시설로, 맥주와 소주,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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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