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천시의원 당선인들, 임기 앞두고 첫 현장 행보…보훈·안보·전통문화계와 소통

대한노인회·보훈단체협의회·향교·재향군인회 방문…지역 현안과 시민 의견 청취

▲민주당 제천시의회 당선인들이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의원 당선인 7명이 제10대 제천시의회 임기 시작을 앞둔 29일 지역 원로와 보훈·안보·전통문화계를 잇달아 방문하며 첫 공식 현장 행보에 나섰다.

당선인들은 이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제천시보훈단체협의회, 제천향교, 제천시재향군인회를 차례로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인복지 정책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으며, 제천시보훈단체협의회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어 제천향교에서는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인성교육의 가치,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제천시재향군인회에서는 지역 안보의식 함양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민주당 제천시의원 당선인들은 "의정활동의 출발은 의회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어야 한다"며 "임기 동안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소중히 듣고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어르신과 보훈가족, 전통문화계, 안보단체의 경험과 지혜는 제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 답을 찾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제천시의원 당선인들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복지,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 의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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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