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신영숙·민우혁의 ‘뮤지컬 갈라콘서트’· 윤별발레컴퍼니의 ‘데벨로페’ 무대
전석 1~2만 원의 부담 없는 관람료로 시민 성원에 보답…온·오프라인 예매 진행

제천예술의전당이 개관 2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특별 기획공연 2편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 2024년 개관한 제천예술의전당은 그동안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개관 2주년 기념 공연은 그간 공연장을 찾아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관람료로 기획됐다.
첫 번째 공연인 ‘뮤지컬 갈라콘서트’는 오는 7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뮤지컬 배우 최재림, 신영숙, 민우혁이 출연해 깊은 감동의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의 예매는 6월 25일(목)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이어서 7월 31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윤별발레컴퍼니의 발레 갈라 ‘데벨로페(Développé)’가 관객들을 찾는다. 프랑스어로 ‘펼쳐내다’, ‘확장하다’, ‘드러내다’라는 의미를 가진 데벨로페는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무용수들의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고전 발레의 품격과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7월 2일(목)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두 공연 모두 제천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아울러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현장 예매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개관 이후 2년 동안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에 공연장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자, 수준 높은 공연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예술의전당 공식 홈페이지(www.jc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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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