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금봉이로타리클럽,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박경선 회장 이임, 강양미 회장 취임… "따뜻한 실천으로 지속적인 영향력 만들 것"

▲ 국제로타리3740지구 8지역 제천금봉이로타리클럽 이취임식/사진 정은택

국제로타리 3740지구 8지역 제천금봉이로타리클럽은 18일 오후 제천 그랜드컨벤션에서 제9대 박경선 회장 이임식과 제10대 강양미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로타리 회원과 내빈,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클럽을 이끌어 온 박경선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강양미 회장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박경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은 힘들기도 했지만 매우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늘 곁에서 응원해 준 회원들과 지역대표, 총재단, 그리고 새제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금봉이로타리가 창립 10주년을 바라보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한 단계 더 도약해 지역사회와 세계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성숙한 클럽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금봉이로타리클럽회원/사진 정은택

새롭게 취임한 강양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이 희망이고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믿음으로 살아왔다"며 "회원 모두가 함께 빛나고 성장하는 로타리, 누구나 함께하고 싶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의 1년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으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2026-27년도 국제로타리의 테마는 '지속적인 영향력(Create Lasting Impact)'이다. 제천금봉이로타리클럽 역시 '따뜻한 실천, 깊은 영향력'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장 이·취임을 기념하는 단체 사진 촬영과 축하의 시간이 이어졌으며, 회원들은 새로운 회기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제천금봉이로타리클럽은 여성 회원 중심의 봉사단체로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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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