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성공한 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 “실천과 성과로 보답하겠다”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감 더 커”…재선 군수로서 군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0대 공약 이행 의지 강조…“화합과 통합으로 더 큰 단양 만들겠다”

▲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자와 부인 송이화 여사가 당선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이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들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서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길고도 쉽지 않았던 여정 속에서 끝까지 함께해 준 선거캠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가 군민의 뜻을 다시 배우고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선거운동 기간 동안 군정의 자리에서 잠시 물러나 군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마을 어귀와 골목길, 농사 현장과 일터에서 들려주신 목소리 속에는 단양의 오늘과 내일이 담겨 있었다”며 “군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과정에서 미처 살피지 못했던 부족함을 돌아볼 수 있었고, 더 잘할 수 있다는 다짐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정의는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결국 모든 것은 바른 자리로 돌아간다는 사필귀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군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그 믿음을 더욱 굳게 해줬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들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군정 운영의 나침반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군민들의 바람과 제안, 걱정과 기대를 담아 100대 공약을 마련했다”며 “이제는 선거가 아닌 실천의 시간인 만큼 군민의 여망이 담긴 약속들을 하나하나 성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재선 군수로서의 책임감도 거듭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지금 제 마음에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은 당선의 기쁨이 아니라 군민의 선택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이라며 “다시 맡겨주신 4년의 시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와 후대, 그리고 제 양심 앞에 부끄럽지 않은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모범적인 군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더 많이 듣고 더 자주 현장을 찾으며 더 치열하게 고민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통해 신뢰받는 군정, 자랑스러운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제는 나눔과 갈등보다 화합과 통합이 필요한 시간”이라며 “군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더 큰 단양, 더 따뜻한 단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군민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으로 증명하고 성과로 보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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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