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단양갈래’ 앱 출시 1주년…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관광객·주민 모두에 유용한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
단양갈래 앱, 1주년 맞아 1만1,076명 회원 기록

▲‘단양갈래’ 앱 

단양군이 운영하는 관광 정보 플랫폼 ‘단양갈래’ 앱이 출시 1주년을 맞으며 지역 대표 관광·생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출시된 단양갈래 앱은 현재 회원 수 1만1,076명을 기록하며 단양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유용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단양갈래 앱은 단양 관광지 정보와 숙박·음식점 안내를 비롯해 지역 소식, 생활 편의 기능 등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지난 1년 동안 관광객에게는 여행 길잡이 역할을, 주민에게는 생활정보 제공 창구 역할을 하며 이용자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사용자 친화적인 화면 구성과 실시간 정보 제공 기능을 바탕으로 단양의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숙박시설, 지역 소식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관광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단양갈래 앱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가입 쿠폰 4,000원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보다 많은 이용자가 단양갈래 앱을 직접 경험하고, 앱 이용이 지역 내 소비와 관광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양군은 앞으로 맞춤형 여행 코스 추천 서비스와 지역 축제·행사 알림 기능을 확대하고, 커뮤니티 기능 강화와 아웃도어 미션투어, 스탬프투어 기능 고도화 등을 추진해 이용자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이벤트와 콘텐츠 개선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더욱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디지털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단양갈래 앱은 단양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는 서비스로, 지난 1년간 많은 관심과 이용 속에 지역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과 이벤트를 통해 단양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