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과 오찬… “여야 없는 협치 시정”

민선9기 출범 후 첫 공식 만남…당파 초월해 충주 발전 방안 모색
“건전한 견제와 협력으로 시민 체감하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 만들 것”

▲ 이동석 충주시장

이동석 충주시장이 정당과 이념을 뛰어넘어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파격적인 ‘협치 행보’에 나섰다.

충주는 22일 이동석 충주시장이 곽명환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과 간담회를 겸한 오찬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충주 지역을 대표하는 80년대생 청년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두 사람은 기존의 경직된 정형화된 형식을 벗어나 젊은 감성에 맞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건전한 소통과 책임감 있는 견제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곽명환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은 “이동석 시장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합리적이고 단호한 견제와 함께 좋은 정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협력해 충주의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충주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개선한다는 목표 앞에서는 여야를 뛰어넘어 마음을 합할 수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건전한 협치를 통해 시민만을 바라보는 미래도시, 젊고 역동적인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석 시장은 앞으로도 정당과 이념에 매몰되지 않고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적극 펼쳐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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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