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과정 혼란에 유감 표명… “공정·상식 기반 선거 회복 촉구”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가 국힘 제천시장 경선 과정에서제기된 허위사실 공표와 불법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공정과 상식 위에서만 그 가치가 완성된다”며 “최근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 주장과 혼란은 시민들에게 실망과 피로를 안겼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지난 4월 23일 배포된 특정 후보 측 보도자료 내용과 관련해, 지지 선언 여부가 사실과 다를 경우 결코 가볍게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경선 일정 운영과 선거 방식, 후보 간 형평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한 점 의혹 없이 소명되어야 한다”며 선거 전반의 투명성 확보를 요구했다.
김 후보는 “일탈한 선거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제천의 미래는 거짓과 편법이 아닌 공정과 상식 위에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으로 경쟁하고 실력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통해 시민의 자존심이 지켜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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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