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체육관 가득 채운 ‘공감과 연대’

시민·장애인·가족 한자리에…존중과 포용의 메시지 확산

▲장애인의 날 기념식/사진 정은택


제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시민과 장애인, 가족 등 다수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참석자가 몰리며 좌석이 빠르게 채워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상에 오른 관계자의 발언을 중심으로 질서를 유지하며 행사에 집중했고, 현장 곳곳에서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무대 정면에 설치된 현수막과 함께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한 공간에 모여 소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기념식을 비롯해 표창 수여와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일부 좌석에는 안내 표시가 부착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져 참석자 편의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장애인의날 행사/사진 정은택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력 속에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관계자는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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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