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성장 기업 15개 선정, 맞춤형 컨설팅 등 제공

이번 사업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충주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7년 이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2025년 청년·창업 지원 수혜기업,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예정) 바이오헬스 기업 등이다.
시는 총 1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컨설팅, 마케팅, 인증, IP(지식재산권) 획득 등 사업화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 안착을 돕는다.
신청은 5월 28일까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혁신지원센터에 방문·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누리집(www.chungju.go.kr) 또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누리집(www.cbist.or.kr)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바이오헬스 산업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바이오기업 협의체' 회원사도 모집한다. 산·학·연·관 전문가 참여로 지역 바이오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정희 충주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성장 잠재력 높은 기업들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며 "바이오헬스 국가산단과 연계해 충주를 중부내륙권 첨단 헬스케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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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