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송광호·엄태영 국회의원 보좌한‘준비된 실무 전문가 강조
보행신호 적색 잔여표시, 제천화폐형 ‘일하는 밥퍼’ 등 공약
12대 핵심 공약 발표
“말이 아닌 결과로, 약속이 아닌 변화로 보답할 것”
“경험의 깊이가 다르며, 추진되는 예산의 차원도 다르다”

이정수 충청북도 도의원 예비후보가 26일 제천시청 기자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13년간 국회에서 송광호 전 국회의원과 엄태영 국회의원을 보좌하며 비서, 비서관, 선임비서관으로 활동한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국회에서 예산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확보되는지를 철저히 배운 만큼, 이제는 제천의 예산과 지도를 바꾸는 '실무형 엔진'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12대 핵심 공약은 교통안전, 민생경제, 교육복지, 청년창업, 생활안전, 공공행정, 미래산업, 바이오, 직업교육, 관광혁신, 미래농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주요 공약으로는 보행신호에 '적색 잔여 표시' 설치, 농어촌 기본소득 '제천 형' 대응 전략, 관내 대학 진학 시 1000만 원 장학금 지급,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CCTV 100% 설치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이 받는 활동비를 온누리상품권 대신 제천화폐로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어르신의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잡겠다"며 생활 밀착형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충북도 산하기관의 조직 확대와 인원 증원을 도 차원에서 강력히 건의하여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정주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삶과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준비된 실무 전문가 이정수에게 기회를 주시면, 말이 아닌 결과로 제천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제천시 제1선거구에서 '도의원 예비후보 2번'으로 본격적인 예비후보 선거 운동에 돌입하며, 지역구 내 읍·면·동별 맞춤형 생활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