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보호 위한 민·관 협력 다짐
진항구·이철수 위원 공로패 수여
월도스님 등 신규 위원으로 위촉

사단법인 제천·단양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창식)는 25일 오전 제천 명성유유컨벤션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운영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범죄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운영위원들에 대한 시상식과 새로운 동력이 될 신규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공로패는 전 제천단양축협 조합장 진항구 위원과 전 제천 성폭력상담소장 이철수 위원이 그간의 헌신적인 지원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신규 운영위원으로는 월도스님(대한불교 천태종 총무부장), 이순득(심리상담소 소장), 문창식(진양관광여행사 이사) 등 3명이 위촉돼 임명장을 전달받았다.
내빈으로 참석한 김문근 단양군수는 최근 전국 기초단체장 중 극소수에게만 수여되는 '반부패 청렴상'을 받았다.
장창식 이사장은 "범죄 피해자들이 겪는 아픔을 우리 사회가 함께 나누어야 한다"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단양 지역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인권 증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덕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