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2026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시민 참여로 예산 편성 투명성 강화… 위원 57명·유공자 5명 참석

▲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제천시청에 열렸다.

제천시가 17일 오후 2시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 위원 57명과 2025년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유공자 5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하며, 시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회의는 1부 위촉식 및 표창, 2부 직무 교육, 3부 조직 구성으로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신규 위원 31명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한다.

2부 직무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 제천시 재정 현황을 공유해 위원들의 이해를 돕왔다.

3부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분과별 분과위원장 및 부위원장 등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제천시 예산 과정에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동네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핵심 제도”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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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