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진실을 담는 그릇,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직한 기록자가 되겠습니다
세상은 잠시도 쉼 없이 변하고 있다. 하지만 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우리 이웃의 진짜 목소리인지 분별하기란 쉽지 않은 시대다.
오늘부터 본지 JD뉴스코리아의 시민 기록자(Writer) 로서 첫발을 내딛는 저의 소신은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세상(世上)을 바꾸는 기록(記錄)의 힘을 믿습니다.”
기록되지 않은 고통은 잊히고, 기록되지 않은 성과는 흩어지기 마련이다. 저는 그동안 제천에 다시 돌아와 땀의 가치를 배웠고, 시멘트 공장등의 공해환경에서 고통받는 분들의 절실함을 보았다.
그 과정에서 제가 알게된 것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직하게 기록될 때 비로소 세상은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이제 나는 그동안 악담으로 꼴값 대신 ‘펜’을 들겠다. 이름 없는 시민의 투박한 진심을 기록하며 오직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그 행보가 아무리 작더라도 진솔하게 기록하여 남기겠다.
최근 지역 정가에서 들려오는 소신 있는 정치인들의 행보도, 우리 이웃들이 겪는 소소한 기쁨과 슬픔도 모두 저의 기록 대상이며 앞으로는 편향되지 않은 시각으로 기록할 것을 다짐해 본다.
JD뉴스코리아를 통해 전해질 저의 기록들이 이 지역이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하며 독자 여러분의 고견과 소중한 비판 부탁드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기록, 그 힘찬 여정을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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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