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장평천 강저1교 밑 단절된 산책로 연결

- 산책로 이용 시민의 교통사고 위험 해소와 여가 공간 조성
- 예산 2억 5,000만원으로 10월 중 착공, 12월 조성 될 계획

▲ 강저1교 모습


JD News 유소진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산책로 이용 시민의 교통사고 위험 해소와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장평천 강저1교 밑 산책로를 연결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저1교는 강제동 강저리슈빌과 강저휴먼시아 2단지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현재 장평천 좌∙우에 조성된 산책로가 본 교량으로 인해 단절되어 있는 상황이다.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차량 통행이 많은 아파트 단지 앞 차도를 건너야만 하는 등 각종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그동안 기존 이용객들로부터 많은 불편사항이 제기됐다.

이에 산책로 연결사업에 대한 세부계획을 마무리한 제천시는,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0월 중 착공해 올해 12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금번 산책로 연결공사를 신속히 추진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내년에는 하소천과 장평천 산책로를 연결할 계획”이라며 "기존 장평천 산책로를 정비함과 동시에 각종 안전시설과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조성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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