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드림’서 위촉…고향 알리는데 최선
위촉 직후 ‘Chains’·‘PULL UP’ 공연…2028년까지 문화·관광 홍보 활동

제천 출신 유명 비트박서 허클(본명 박시훈)이 고향 제천을 알리는 새로운 얼굴로 나선다.
제천시는 오는 9월 6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드림’ 행사장에서 허클을 제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유명 비트박스 크루 비트펠라하우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클은 제천에서 성장한 젊은 아티스트로,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활동을 활용해 고향 제천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위촉식 직후에는 허클이 직접 무대에 올라 비트박스곡 ‘Chains’와 ‘PULL UP’을 선보이며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 무대를 갖는다.
이상천 시장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젊은 열정을 가진 허클 씨와 제천시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라며 “허클님이 가진 개성과 젊은 에너지로 고향 제천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연계한 이번 위촉식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허클의 홍보대사 위촉을 알리고, 영화제를 찾는 젊은 세대와의 접점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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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