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크러쉬·몬스타엑스·리센느 출연…21일 얼리버드 티켓 오픈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는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국내 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통해 영화제만의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9월 4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밴드 FT아일랜드와 R&B 아티스트 크러쉬(Crush)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9월 5일에는 글로벌 K-POP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와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공연 티켓은 스탠딩존 A~D 6만 원, 지정석 5만 원, 스탠딩존 E 4만 원으로 운영된다. 정가 대비 40%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티켓은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27일까지 멜론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일반 티켓은 8월 4일 오후 2시 오픈되며, 같은 날 2차 라인업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는 한국관광공사의 '2026 K-POP 콘서트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K-POP 공연과 음악영화제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새로운 축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화 상영과 공연,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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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