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공약 강조

이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편안하게 만드는 일이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강조했다. 아침 거리 인사와 경로당, 시장, 골목 현장을 직접 찾으며 시민 의견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보행 신호 적색 잔여 표시 확대 ▲제천 정착 장학금 추진 ▲어린이·노인보호구역 CCTV 확대 ▲미디어파사드 기반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충북형 스마트팜 확대 ▲제천형 일하는 밥퍼 사업 개선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보행 신호 적색 잔여 표시 사업은 어르신과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교통 개선 정책으로, 사고 다발 지역과 통학로 중심 확대를 약속했다.
또 관내 학생이 지역 대학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천 정착 장학금’을 통해 청년 유출 문제 해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림지 미디어파사드를 청전동 구도심까지 확대해 야간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연결하고, 스마트팜 확대를 통한 청년농업 육성 및 농가 소득 증대 방안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시민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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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