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13일 접수…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운영

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13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기반으로,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강사가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과, 교육 내용을 학습자가 직접 구성하는 수요자 중심 운영이 특징이다.
교육 분야는 취업·직업능력 개발, 문화예술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초 한글 교육 중심의 ‘장애인 문해교실’도 운영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자 그룹으로, 기관·단체·개인 모두 가능하며 학습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강사비는 제천시가 지원하고 재료비는 일부 자부담이다.
시는 모집 종료 후 프로그램에 적합한 강사를 별도로 선발해 교육의 전문성과 운영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마련해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평생학습관(043-641-54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