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단양읍 열린광장서 기념행사 개최…36개 프로그램 운영
체험·놀이·안전교육까지 한자리에…“아이·가족 모두 즐기는 하루”

단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5월 5일 단양읍 열린광장(별곡리 78-16) 일원에서 ‘단양은 반짝! 어린이는 활짝! 우리 가족은 단짝!’을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체험·먹거리·놀이마당 등 총 36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추억의 달고나 뽑기 챌린지, 싸이카 시승 체험, 레이싱 미니카 과학실험실, 보석 십자수 키링 만들기, 텀블러백 만들기, 119 안전체험 한마당 등이 운영된다.
또한 미취학 아동을 위한 씽씽카 체험 공간도 별도로 조성해 연령대별 맞춤형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체험부스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녀 어린이날행사 추진위원장은 “아이들을 중심으로 지역이 함께 만드는 행사인 만큼 모두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에게는 즐거운 하루,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사 당일 안전요원을 적정 배치하고, 관람객 밀집 구간의 질서 유지와 동선 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JD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